2025 에코야얼스 응모하기 당첨 캘린더 탁상달력

안녕하세요 해피뮤뮤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다가올 즘 다이어리도 준비하고, 캘린더도 준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2025 캘린더는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캘린더를 받았습니다.

12월에 에코야얼스에서 2025 달력을 응모하면 총 1,000명을 추첨하여 선정되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손이 되지 않게 박스에 담아져 배송되었습니다.
100포인트로 응모해서 받은 굿즈인데도 봉투에 깔끔하게 담겨있습니다.

캘린더 표지에 그려진 캐릭터가 정말 귀엽습니다.
 

표지에서 한 장 넘기면 에코야 얼스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는 페이지가 있고,
에코야 얼스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는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시 페이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에코야 얼스는 가정에서 나오는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앱으로,
다른 수거 서비스와는 다르게 직접 순환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에코야 얼스 앱에서는 수거신청, 챌린지, 응모하기, 기부하기, 매거진, 쇼핑몰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은 달력도 앱에서 응모하고 받은 굿즈입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분리배출 쓰레기가 있다면 깨끗하게 세척해서 에코야 얼스에 보내고 응모하기 참여해 보세요.

 

달력은 2025년 1월부터 시작합니다.
새해 시작은 역시 해돋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 1월 달력 이미지에 해돋이를 보는 두 캐릭터의 뒷모습입니다.
정말 따뜻한 그림이죠?
에코야 얼스 달력은 한 해 동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12개 담아두었다고 합니다.

1월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은
2025년! 나의 목표는?
입니다.

올해 목표는 다이어리에 적어봤는데 달력에도 적을 수 있도록 밑줄이 있어서
이곳에도 적어두고 달력을 볼 때마다 목표를 다시 한번 떠올려야겠습니다.

9월 테마는 캠핑인 것 같습니다.
선선해지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활동입니다.
에코야 얼스 달력은 환경을 보호하고 싶은 지구인이라면 놓칠 수 없는 환경기념일도 가득 담았다고 합니다.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9월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은
9월에 읽고 싶은 책 세 권을 적어보세요!
입니다.

작년에 읽지 못했던 책들이 많은데 벌써부터 어떤 책을 적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멀다고 느껴지는 12월이지만 한번 어떤 그림이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마지막 12월 테마는 눈이 가득한 마당에 평화롭게 누워있는 캐릭터들이 보입니다.
마지막 달 페이지까지 보니 올해 12월까지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은
2025년의 마지막!
올해도 잘 살아온 나를 칭찬하는 말을 적어보세요!
입니다.

아직 2024년 칭찬의 말을 적지 못했는데 2024년 나를 칭찬하는 글도 작년 다이어리에 적어줘야겠습니다.
2025년 나를 칭찬하는 말을 잔뜩 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
모두 사용한 달력은 다시 에코야 얼스로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달력 스프링은 종이와 분리해서 철로 수거 신청,
달력의 내부 종이는 종이로 수거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캘린더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에코야 얼스 수거신청 관련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코야 얼스 수거신청 챌린지 응모하기 신세계상품권 모바일교환권 당첨

 

※ 개인적으로 직접 이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